[헤럴드POP=최원영 기자]썰전 이준석
전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 이준석이 '썰전' 하차 소식을 전한 가운데 그의 과거 고백이 재조명되고 있다.
이준석은 지난해 11월 방송된 케이블채널 채널A 예능 프로그램 '풍문으로 들었쇼'에서 변호사 강용석과 '도도맘' 김미나 씨를 언급하며 "강용석과 도도맘이 '단순한 술 친구'라고 해명했는데 실제로 나도 같이 술을 마신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이어 이준석은 사건이 불거지면서 사람들이 내게 불륜인지 아닌지 물어본다"면서 "내가 본 인상은 그냥 '술 친구'였다. 비즈니스 파트너 느낌은 아니었다. 김미나 씨가 정치 얘길 좋아하고 정치적 주장이 상당히 강한 편이었다. 그래서 같이 이야기를 나눴다"고 전했다.
한편 7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시사 교양 프로그램 '썰전'에서는 이준석과 이철희가 하차 소식을 전했다. 두 사람은 작별을 고하며 시청자와 제작진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썰전'은 매주 목요일 밤 10시 50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