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응팔' 박보검, 류준열 돌직구 질문에 당황 "안 봤는데"

입력 2016-01-08 20: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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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유진 기자]'응답하라 1988' 박보검이 류준열에게 거짓말을 했다.

8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88'(이하 '응팔') 17회에서는 택(박보검), 선우(고경표)와 축구를 하는 정환(류준열)의 모습이 그려졌다.

[배우 류준열 박보검 고경표 혜리 이동휘. 사진=tvN '응답하라 1988' 방송화면 캡처]
[배우 류준열 박보검 고경표 혜리 이동휘. 사진=tvN '응답하라 1988' 방송화면 캡처]

이날 정환은 분위기가 묘해진 택을 의식하며 "너 내 지갑 열어봤냐"고 물었다. 이에 택은 "아니 안 봤는데?"라며 진실을 감췄다.

앞서 택은 정환의 지갑 속 덕선(혜리)과 함께 찍은 사진을 발견해 정환의 마음을 눈치챈 바 있다.

'응팔'은 2015년판 '한 지붕 세 가족'으로 1988년 서울 도봉구 쌍문동에 사는 다섯 가족의 이야기를 담아낸 드라마다. 매주 금, 토요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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