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하지혜 기자]복면가왕 골든타임
심신을 탈락시킨 '복면가왕' 골든타임이 화제다.
10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에는 4연속 가왕 '여전사 캣츠걸'에 맞설 8인의 복면가수가 나타났다.
이날 방송에서 주전자와 골든타임은 포지션의 '아이 러브 유(I Love You)'를 선곡해 열창했다.
주전자는 큰 키와 덩치에서 나오는 허스키한 보이스로 눈길을 사로잡았으며, 골든타임은 섬세한 미성으로 노래해 판정단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투표 결과 골든타임이 주전자를 꺾었고, 골든타임은 흥겨운 듯 총총 거리며 무대를 내려왔다. 골든타임은 크게 웃으며 팔을 들었고 "너무 좋아요"라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주전자의 정체는 데뷔 27년차 가수 심신으로 밝혀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