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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연, 주지훈 폭로 “시스루 입고 널브러져 자”… 김강우도 공감

입력 2016-01-11 00: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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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하지혜 기자]런닝맨 유재석 임지연

임지연이 '런닝맨'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인터뷰가 눈길을 끈다.

지난해 4월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에는 영화 '간신'의 개봉에 앞서 주연배우 임지연, 주지훈, 김강우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인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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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리포터는 임지연에게 "촬영장에서 잠을 많이 잔다고 하더라"고 들은 말을 전했다.

이에 임지연은 "내가 사실 불면증이 심하다. 내가 밤에 잠을 잘 못자서 낮에 잔다"고 답하며 촬영장에서 잠을 잘 수밖에 없던 이유를 전했다.

하지만 이에 주지훈은 "여배우가 영하 2도에서 시스루 입고 널브러져 자더라"라고 깜짝 폭로해 리포터를 놀라게 했다. 이어 김강우 역시 "임지연이 진짜 불면증이 심한 것 같다"고 전하며 주지훈의 말에 동의해 웃음을 자아다다.

한편, 10일 임지연은 SBS ‘런닝맨’에 출연해 활약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은 임지연의 쎈 발음을 지적하며 과거 좀 놀았는지 물어 주변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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