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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청춘' 강하늘, 청룡영화제 시상식 후 공항으로 달려가..."이건 납치다"

입력 2016-01-08 23:2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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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김은지 기자]꽃보다 청춘

'꽃보다 청춘' 강하늘이 아이슬란드 여행에 합류했다.

8일 방송된 tvN '꽃보다 청춘 in 아이슬란드'에서는 강하늘이 청룡영화제 시상식 직후 아이슬란드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 : tvN '꽃보다 청춘'
사진 : tvN '꽃보다 청춘'

이날 제작진은 연예프로그램을 가장하고 강하늘에게 접근해 나영석 PD가 쓴 편지를 건넸다.

나영석PD가 강하늘에게 보낸 편지에는 오로라 사진과 함께 가지 않을거면 편지를 찢으라고 전했다.

그리고 갈 생각이면 다른 봉투를 열라고 했다. 이에 강하늘이 봉투를 열어 보니 출발시간까지 2시간이 남은 상황.

당황한 강하늘은 옷도 갈아입지 못한 채 턱시도 차림으로 공항으로 달려갔다. 강하늘은 이동하는 차 안에서 "이게 무슨 여행이냐? 즉흥을 넘어서 이건 납치다"라고 투덜대 웃음을 자아냈다.

꽃보다 청춘 소식에 누리꾼들은 "꽃보다 청춘, 강하늘 훈훈해" "꽃보다 청춘, 더 재밌어질거 같아!" "꽃보다 청춘, 강하늘 성격 좋아보여" 등의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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