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

엄정화, 전 소속사 심엔터와 건물로 갈등? “양측 대화로 원만히 해결”

입력 2016-01-08 09:3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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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주 기자]배우 엄정화가 자신이 소유한 건물이자 전 소속사 심엔터테인먼트 본사인 옥수동 사무실을 경매에 내놓았다가 취하했다.

엄정화는 8일 오전 현재 소속된 키이스트 측을 통해 "전 소속사에 확인한 결과 경매가 진행되었던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양측간 최선의 방향을 찾기 위해 노력했다. 현재는 대화를 통해 원만히 해결했다. 향후에도 각자의 길을 지지하고 응원해 나가기로 한 상태"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뜻하지 않은 소식으로 걱정을 끼쳐드리게 된 점 유감스럽게 생각한다. 앞으로의 활동에 따뜻한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입장을 전달했다.

[배우 엄정화. 사진=송재원 기자]
[배우 엄정화. 사진=송재원 기자]

엄정화와 모친 유 씨는 최근 전 소속사인 심엔터테인먼트의 옥수동 본사인 고급 연립 주택 루하우스 2가구를 경매에 내놓았다. 이달 25일 서울 동부지방법원에서 첫 경매에 부쳐질 예정이었다.

이번 경매 건으로 이름이 오르내린 심엔터테인먼트는 현재 김윤식, 유해진, 주원, 김정은 등이 소속돼 있다.

이하 키이스트 심엔터테인먼트 본사 건물 경매 관련 키이스트 공식 입장

지난 7일 보도되었던 심엔터테인먼트 본사 건물 경매 관련해 엄정화 씨를 대신하여 입장을 말씀드립니다.

전 소속사에 확인한 결과 경매가 진행되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양측간 최선의 방향을 찾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현재는 대화를 통해 원만히 해결하였으며, 향후에도 각자의 길을 지지하고 응원해나가기로 한 상태임을 알려드립니다.

뜻하지 않은 소식으로 엄정화 씨를 아껴주시는 팬 여러분과 여러 관계자 분들께 걱정을 끼쳐드리게 된 점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키이스트는 앞으로 엄정화 씨 관련하여 보다 기분 좋은 소식으로 인사드릴 예정입니다. 앞으로의 활동에 따뜻한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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