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LIGHT

권진영 결혼, 예비신랑 만난지 1년 안된 2살 연하 회사원

입력 2016-01-08 14:52:44
    • 복사완료!

[헤럴드POP=김은정 기자] '권진영'

권진영이 오는 3월 2살 연하의 일반인과 결혼한다.

권진영은 8일 "3월에 결혼을 한다. 예비신랑과 만난 지는 1년이 채 안됐다. 예비신랑은 2살 연하 회사원이다"라고 결혼 소식을 알렸다.

그는 "지인의 소개로 만났는데 인상이 좋아서 서로 호감을 갖기 시작했다"라며 "예비신랑이 너무 귀엽게 생겼고, 무엇보다 착하고 순수했다. 이런 사람 다시 못 만날 것 같아서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기쁜 소식을 전했다.

권진영 페이스북
권진영 페이스북

두 사람을 이어준 데는 종교도 한 몫 했다. 권진영은 "아무래도 함께 살다 보면 종교라는 것도 중요하지 않나. 예비신랑도 저도 같은 기독교인이라 그 안에서 사랑을 키워왔다"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권진영은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실 속도위반은 절대 아니다"라며 "결혼 후에도 열심히 활동할 계획입니다. 많은 축하 보내주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권진영은 오는 3월 19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광림교회에서 2세 연하 회사원과 결혼식을 올린다. 권진영의 결혼식은 가족과 친척,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치뤄질 예정이다.

한편 2002년 KBS 17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권진영은 KBS 2TV '개그콘서트'의 코너 '우비 삼남매'에 출연, '우비 소녀'로 불리며 이름을 알렸다. 권진영은 현재 명로진과 함께 EBS 라디오 '고전읽기'를 진행하고 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