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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팔’ 류혜영, 고경표와 소개팅 “나 너 보고 싶었다”

입력 2016-01-09 21: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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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박세영 기자]응팔

‘응팔’ 류혜영이 정우가 아닌 고경표와 소개팅을 했다.

사진: 응팔
사진: 응팔

9일 방송된 tvN 금토극 ‘응답하라 1988’ 18회에서는 보라(류혜영 분)가 쓰레기(정우 분)기 대신 선우(고경표 분)를 만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보라와 소개팅을 하기로 돼 있던 쓰레기는 좋아하던 여자를 찾아나섰다. 이에 선우에게 “한 번만 도와달라”며 소개팅 자리를 부탁했다.

결국 선우는 그 자리에서 보라를 만났다. 보라는 선우에게 “사실 바보 같은 소리 같지만, 나 너 보고 싶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응팔’은 어른이 된 ‘쌍문동 5인방’의 로맨스를 그려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네티즌들은 응팔 소식을 접한 뒤 "응팔 고경표 류혜영 다시 만날까" "응팔 재미있다" "응팔 다음주까지 어떻게 기다리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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