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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청춘' 조정석·정우·정상훈, 세 남자가 강하늘을 맞이하는 법

입력 2016-01-09 10:3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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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정 기자] '꽃보다 청춘 정상훈'

아이슬란드로 떠난 '꽃보다 청춘' 조정석·정우·정상훈이 몰래 온 반가운 손님 강하늘을 반갑게 맞이하는 모습을 보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지난 8일 오후 방송된 tvN '꽃보다 청춘 아이슬란드 편'에서는 30대 대표 배우 정상훈, 조정석, 정우가 출연해 좌충우돌 여행기를 담았다.

이날 방송분에서는 청룡영화상에 참석했다가 곧바로 '아이슬란드'로 납치된 배우 강하늘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꽃보다 청춘' 캡처
'꽃보다 청춘' 캡처

형들과 다르게 혼자만의 출발이고 시상식 직후라 구두에 정장을 입은 강하늘은 꿋꿋하게 25시간의 비행을 이겨내고 사랑하는 형들이 있는 아이슬란드 땅에 입성했다.

피곤할만도 한데 강하늘은 형들을 위한 몰래카메라까지 꾸미며 일촉즉발의 상황까지 연출해 프로그램에 더 큰 재미를 만들었다.

몰래카메라에서 강하늘은 고개를 푹 숙이고 형들 옆을 지나가거나, 호텔 로비에 신문을 펼치고 앉아 위장하는 등, 어설픈듯 곁에서 맴돌았다. 하지만 '쓰리스톤즈'형들은 강하늘을 알아보지 못했다.

결국 "배달 왔습니다~"라며 직접 형들 방의 문을 두드린 강하늘은 형들의 따뜻한 환영을 받으며 무사히 아이슬란드 원정대에 합류했다.

강하늘은 인터뷰에서 "처음에는 형들이 계신 곳에 내가 끼면 흐름이 깨질까 두려웠다"고 말했지만 곧 "근데 와보니 으쌰으쌰 넷이서 잘 할 수 있을것 같다"고 밝혀 훈훈함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장난꾸러기 형들은 "이제 너 손님 아니다"라고 말하며 막내 강하늘의 시련을 예고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tvN'꽃보다 청춘 아이슬란드'는 본격적으로 막내 강하늘이 합류하면서 완전체 꽃청춘들의 아이슬란드 여행기가 펼쳐질 예정이며,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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