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혜정 기자]스베누
스베누 땡처리 매장이 보도됐다.
10일 방송된 MBC '시사매거진 2580'에서는 아이유와 AOA 등을 모델로 내세웠던 신발 브랜드 스베누의 사기 피소 사태를 보도했다.
한 가맹점주는 '가맹점을 호구 만드는 본사'라는 팻말을 들고 1인시위를 했다. 해당 팻말에는 '땡처리할거면 가맹점은 왜 모집했냐. 지금 이 순간에도 가맹점을 받고 있는 본사. 이게 바로 갑질이지 별다른게 갑질인가. 소비자를 우롱하고 가맹점을 기만하는 스베누'라고 쓰여 있었다.
그러나 이 사건으로 스베누의 이미지는 더욱 하락했다.
점주는 "지나가면서 사람들이 '야 저거 예쁘네' 이런 얘기를 하는게 아니라 '야 스베누 망했대, 사지 마라'라고 한다"며 "누가 와서 사겠냐"고 한숨을 내쉬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