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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특보 해제, 주말 지나면 다시 맹추위 찾아온다

입력 2016-01-10 00: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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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수정 기자]한파특보 해제

한동안 매섭게 몰아치던 동장군의 위력이 약해지면서 한파특보도 해제됐다.

9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서울의 한낮기온이 2.4도까지 오르는 등 그동안 경기북북와 강원에 내려졌던 한파특보도 해제했다.

사진:KBS1 방송캡쳐
사진:KBS1 방송캡쳐

이날 서울 한낮기온 영상 2도로 약간 추운감은 있었지만 10일 아침은 서울이 영하 2도로 평년기온을 3도정도 웃도는 등 큰 추위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일요일인 오늘부터는 겨울철 나들이객들의 외출이 잦아질 것으로 보인다. 이날 밤부터는 중부와 남부 내륙 일부에서 산발적으로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다만 날은 계속 건조해 동해안과 내륙으로는 연일 건조특보가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이번 추위는 주말을 지나 11일부터는 다시 한파가 밀려오겠다.

이 후 강추위는 다다음주까지도 길게 이어질 것으로 예상돼 수도 동파사고에 대비하는 등 사전 준비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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