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생생2 기자]사람이 좋다 서정희
서정희가 서세원과의 이혼 후 근황을 공개했다. 서정희는 9일 오전 방송된 MBC '휴먼다큐-사람이 좋다'에 나와 방송인 서세원과 이혼 후 심경을 밝혔다.
서정희는 서세원과 이혼 이후 홀로 서기를 하는 중이었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여태까지 잘 참았으면서 왜 못 참냐며 끝까지 참고 살라는 사람도 있었다"고 이혼 당시의 힘든 상황을 설명했다. 서정희는 이내 "다시는 그렇게 못할 것 같았다. 이제는 내 자신을 꼭 찾고 싶다"고 말했다.
서정희는 서세원과의 이혼할 수 있었던 배경으로 아이들의 성장을 꼽았다. 서정희는 "만약 아이들이 여전히 어렸다면 참고 살았을텐데 이제 모두 장성했다. 자신을 동등하게 이해해주고 대화할 수 있는 나이가 됐기에 용기를 냈다"고 말했다.
서정희는 지난해 서세원과 합의 이혼해 32년간의 결혼 생활을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