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유진 기자]한 주간 많은 이름이 온라인상에 오르내렸다. 네티즌의 반응에 따라 좋은 이미지로 비치거나 논란의 대상이 되기도 했다. 잘잘못을 떠나 이러한 여파는 네티즌의 뜨거운 반응으로 이어졌다. 1월 둘째 주 '업&다운'을 헤럴드POP이 살펴봤다. ◆ 황정음, 초고속 결혼 "진심에 반했다"
배우 황정음이 교제 중이던 남자친구와 오는 2월 결혼식을 올린다.
황정음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7일 오전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2월 말 황정음(31)이 3살 연상의 사업가 이영돈(34)과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은 지난해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고 평생을 함께 하기로 결정했다"며 "황정음은 예비 신랑의 따뜻한 마음과 진심에 반했다"고 말했다.
또한 "새해를 맞아 양가의 부모님께서 하루빨리 부부의 연을 맺어 평생의 동반자로 함께 하기를 권하셨다"고 덧붙이며 부모님 또한 빠른 결혼을 바라셨음을 설명했다.
황정음과 결혼을 앞둔 예비신랑 이영돈은 철강회사를 운영 중인 젊은 CEO다. 그는 일본프로골프투어에서 활동하기 전 프로골퍼 겸 사업가로 이름을 알렸으며 재팬 거암 골프 매니지먼트 대표로도 활동 중이다.
걸그룹 슈가 출신의 황정음은 지난해 MBC '킬미힐미', '그녀는 예뻤다'를 통해 최고의 전성기를 보내며 '믿.보.황'(믿고 보는 황정음)이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결혼 이후에도 연기자로서의 활약을 예고한 그는 많은 팬들의 축하를 받으며 행복하게 결혼식을 준비 중이다.
◆ 승리, 신은성 상대로 20억대 소송…3일 만에 취하 그룹 빅뱅의 승리가 사기 혐의로 고소했던 선배 가수 신은성에 대한 소를 취하했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8일 오후 "승리가 지난 7일 소를 취하했다"며 "승리가 불이익이 없도록 공동 대응할 계획이었으나 본인이 소를 취하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설명했다.
승리는 신 씨와 연락이 닿지 않자 불안한 마음에 고소 했으나 이후 연락이 닿아 오해가 풀렸고 원만하게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은성은 2003년 솔로곡 '고 어웨이(Go Away)'로 연예계에 데뷔한 뒤 두 장의 앨범을 낸 가수로, 연예기획사를 운영하다가 지난해 폐업했다.
앞서 승리는 지난해 부동산 개발 사업 투자 명목으로 신 씨에게 20억을 건넸다. 하지만 사업 진척이 없는 상태로 연락이 두절되자 지난달 29일 신 씨를 사기 혐의로 서울동부지검에 고소했다.
이후 지난 6일 밤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신은성이 직원들에 대한 임금체불, 지방세 및 국세체납, 임대료 미납 등 총 7건의 소송이 걸려있다고 전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