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유영
피겨신동 유영이 김연아가 세운 최연소 우승 기록을 깼다.
올해 초등학교 6학년이 되는 만 11세의 유영은 김연가가 가지고 있던 피겨종합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역대 최연소 우승 기록을 깼다.
만 11세 8개월인 유영은 김연아가 지난 2003년에 작성한 만 12세 6개월 기록을 갈아치웠다.
유영은 "언니들이 1등하면 좋겠다 했는데 제가 1등해서…언니들이 1등했으면 좋겠어요. 미안하기도 하고 그냥 기쁘기도 하고…저는 목표가 클린이라서 클린해서 기뻐요."라 전했다.
김연아는 유영 선수에 대해 자신의 초등학교 시절보다 더 잘한다며 앞으로가 정말 기대되는 선수라 전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유영선수 응원해요''김연아가 그렇다면 그런거다''유영, 김연아 잇는 세계적인 선수가 되어주길' 등의 다양한 반응들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