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허규
뮤지컬 배우 허규가 아내 신동미와 함께 '불후의 명곡'에서 화제인 가운데 과거 뮤지컬 공연 현장사진이 시선을 모으고 있다.
과거 허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곤,더버스커 공연중!!! 해운대씬에서 열창 중..관객 연기중인 서노가 찍어줌"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허규는 파격적인 헤어펌에 늘어난 티셔츠와 검은 진을 입고 기타를 연주하며 무대를 누비고 있다. 당시 극중 주인공 최곤을 연기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허규, 공연 보고싶다" "허규, 에너지가 여기까지 느껴진다" "허규, 다음에 공연보러 가야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KBS '불후의 명곡'에 출현한 허규와 신동미는 “살면서 긴장한 순간을 손에 꼽을 정도로 평소 잘 떨지 않는 성격인데, 무대 위에서 노래를 부르는 일이 익숙하지 않아서 유난히 긴장되고 걱정이 많이 됐다”라며 “실력이 뛰어난 분들과 함께 무대에 선다는 것이 많이 떨렸지만 옆에서 남편이 용기를 북돋아줘서 무사히 끝낼 수 있었던 것 같다. 부족한 실력이지만 열심히 연습했으니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