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박세영 기자]타히티 지수
그룹 타히티 멤버 지수가 스폰서 제안과 관련된 글과 사진을 SNS에 남겨 화제다.
11일 타히티 소속사 측 관계자는 “현재 지수를 포함한 타히티 멤버들이 일본에 체류 중이다. 일본 팬미팅 및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며 “내일 한국으로 돌아온다. 오는 즉시 회사 차원에서 사이버 수사대에 정식 의뢰하고 문자 발신자를 추적하겠다는 의지다”고 밝혔다. 이날 지수는 SNS에 “이런 다이렉트 굉장히 불쾌합니다. 사진마다 댓글로 확인하라고 하시고 여러 번 이런 메시지를 보내시는데 하지 마세요. 기분이 안 좋네요”라는 글과 함께 캡처 사진을 공개했다.
지수에게 스폰서를 제안한 인물은 정확한 액수까지 명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수 측 관계자는 “지수는 해당 메시지를 받고 매우 불쾌해했다. 결국 직접 SNS에 메시지 캡처까지 올렸다”며 “더 이상 참을 수 없어서 경찰 조사를 통해 반드시 잡아내겠다는 생각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