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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좋다' 서정희, 딸 서동주 "엄마가 독립적인 여성으로 살수 있어 좋다"

입력 2016-01-10 0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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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김은지 기자]사람이 좋다 서정희

서정희가 딸 서동주와 함께 데이트를 했다.

9일 오전 방송된 MBC '사람이 좋다'(기획 김진만, 연출 김만진-이지은)에서는 서정희가 딸 서동주와 일상을 함께 보내는 일상이 그려졌다.

사진 : 사람이 좋다 서정희 / MBC '휴먼다큐-사람이 좋다'
사진 : 사람이 좋다 서정희 / MBC '휴먼다큐-사람이 좋다'

이날 방송에서 서정희 딸 서동주는 엄마에 대해 "제2의 인생을 시작하는 것 같다. 엄마가 그동안은 누군가의 아내로 살았고, 또 저희의 엄마로 살았다면 이제는 서정희로"라며 말을 시작했다.

이어 서동주는 '사람이 좋다' 제작진에게 "엄마가 많이 달라졌다. 엄청 깔끔했는데 살림을 내려놨다"면서 웃었다.

이어 그는 "그런데 이런 변화가 좋다"며 "이제는 엄마가 독립적인 여성으로 살 수 있으니 좋은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정희는 2014년 5월 서세원의 폭행 사건이 터진 이후 여섯 번의 공판 끝에 지난해 8월 서세원과의 32년 결혼 생활을 마감했다.

사람이 좋다 서정희 소식에 누리꾼들은 "사람이 좋다 서정희, 얼굴이 정말 나아보인다" "사람이 좋다 서정희, 응원합니다" 등의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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