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하지혜 기자]마포 갈매기 골목
서울 마포구의 갈매기 골목이 소개됐다.
11일 오후 방송한 KBS 2TV '생생정보'에서는 '대동 맛지도' 마포 갈매기 골목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생생정보'에서는 1970년대 후반부터 그 맛을 인정받으면서 하나의 골목을 형성한 마포 갈매기 골목이 소개됐다.
서울 마포구에는 족발, 전 골목도 유명하지만 무엇보다 돼지고기 중 갈매기살을 전문으로 취급하는 갈매기 골목이라고.
손님들은 "15년~20년 전부터 맛이 똑같다"고 자랑했다. 네 곳의 맛집 모두 국내산 갈매기살만 판매해 안심하고 먹을 수 있으며 고기는 기본적인 손질이 다 돼 있어 불판에서 구워먹기만 하면 된다고 전했다.
갈매기살과 더불어 불판 주변에 부어주는 ‘달걀 크러스트’와 구수한 맛이 일품인 ‘우거지 된장국’이 별미. 두 메뉴 모두 무한리필이 가능하다.
한편, 돼지의 가슴 안과 배 안을 나누는 가로막인 갈매기살은 '가로막이 살'이라 부르다 발음하기 편하게 갈매기살이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