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양혜숙 기자]오승환
오승환의 미국 메이저리그 진출이 확실시 된 가운데, 과거 이상형 발언이 다시금 화제가 됐다.
과거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오승환은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하던 중 이상형이 이연희라고 밝혀졌다.
결혼에 관련된 얘기가 나오자 “요즘 결혼에 대해서 많이 물어보는데 실제로 소개를 시켜주는 사람은 없어요.”라고 담담하게 대답했다.
이어 “이상형이 이연희 씨네요.”라는 MC들의 질문에 “예전에.. 다 좋아하지 않나?”라고 되물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그러나 과거 일련의 일로 인해 이연희에게 실망했다는 사실을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이상형 물어보면 항상 이연희라고 했는데, 시구하러 오셔서 시구하는 것도 알려주고 사진도 찍었는데 끝내는 자기는 이승엽 선수 팬이라고 하더라고요.“라고 솔직하게 이유를 밝혔다.
한편, 오승환이 세인트루이스와의 공식 계약을 앞둔 가운데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