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하지혜 기자]비타민 D 결핍 주의
비타민 D 결핍 주의요망이 화제다.
최근 8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야외활동이 적은 겨울을 맞아 ‘비타민D 결핍(E55)'에 대해 최근 5년간(2010~2014년) 심사결정자료(건강보험 및 의료급여)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많은 논문을 통해 서구 여성보다 우리나라 여성들의 혈중 비타민D 수치가 낮다는 사실이 잘 알려져 있다.
‘비타민D 결핍’은 비타민D가 부족하여 성장장애 또는 뼈의 변형이 생기는 질환으로 뼈가 휘거나(구루병), 연해지는(골연화증) 증상 또는 골다공증이 나타난다.
‘비타민D 결핍’은 비타민D가 부족하여 생기는 병이므로 예방을 위해 적당한 야외활동으로 햇빛을 받아 비타민D 생성을 돕고 계란 노른자, 버터, 우유 등 비타민D가 많이 함유된 음식물을 섭취하도록 한다.
함유된 음식을 섬취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바로 야외활동으로 피부에 닿는 햇빛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오승준 전문심사위원은 "음식물 섭취만으로 비타민D를 보충하는 것은 한계가 있기 때문에 햇빛을 통한 비타민D 생성이 필요하지만, 자외선을 과도하게 쬘 경우 피부질환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적절한 자외선 차단 크림 사용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한 대학병원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비타민D가 부족할 경우 알레르기 비염 발생 위험이 1.5배 증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