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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유시민 전원책 차기 패널 확정…"김구라 힘 좀 들겠어"

입력 2016-01-11 21:5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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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수정 기자]썰전 유시민 전원책

JTBC 이슈 리뷰 토크쇼 '썰전' 1부 뉴스 코너에 전원책 변호사와 유시민 전 장관이 새 패널로 합류한다는 소식에 MC 김구라를 위로하는 전 패널들의 반응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JTCB 방송캡쳐
사진:JTCB 방송캡쳐

'썰전' 제작진은 지난 7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하차한 이철희 두문정치연구소 소장과 이준석 클라세스튜디오 대표의 후임으로 전원책 변호사와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장관을 각각 '보수'와 '진보'의 시각으로 시사이슈를 풀어줄 패널로 확정했다.

제작진이 10일 공개한 예고편에는 이철희 이준석과 마지막 방송 후 기념 촬영 중인 MC 김구라가 "제가 살짝 들은 정보에 의하면 제가 (새 패널들을) 모셔야 할 것 같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에 이철희 소장은 "구라씨 힘들겠다"고 위로했고, 이준석 대표 또한 "저희와는 다를거에요"라고 거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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