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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북한은 망신거리”…중국, 북핵 문제 해결에 대한 압력 촉구

입력 2016-01-11 09:2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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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박세영 기자]트럼프 북한은 망신거리

미국 공화당의 대선주자인 도널드 트럼프가 북한을 ‘망신거리’(a disgrace)라고 밝혔다.

사진: 트럼프 북한은 망신거리
사진: 트럼프 북한은 망신거리

현지시간으로 지난 10일 북한의 4차 핵실험에 대해 트럼프는 “망신거리”라고 지칭하며 중국의 북핵 문제 해결에 대한 압력을 촉구했다. 트럼프는 이날 미국 폭스뉴스 선데이에서 “이란은 미국이 어리석은 협상을 하는 바람에 이제 곧 한개의 핵무기를 가질 것으로 보이지만, 북한은 이미 모종의 매우 위험스런 핵무기들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대통령이 될 경우 중국에 대해 ‘북핵문제에 개입해 문제를 바로잡아라. 만일 바로잡지 않으면 곤경에 빠질 것’이라고 말할 것”이라며 “우리는 중국을 상대로 쓸 수 있는 무역의 힘이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트럼프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기업인이 아니어서 이를 이해하지 못한다”고 강하게 지적했다.

네티즌들은 트럼프 북한은 망신거리 소식을 접한 뒤 "트럼프 북한은 망신거리, 직설 대박" "트럼프 북한은 망신거리, 돌직구다" "트럼프 북한은 망신거리, 핵실험에 대한 강한 비판이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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