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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텔 안정환, 세트장 보자마자 "방이 좀 작다, 여기서 못한다"

입력 2016-01-11 02:2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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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김혜정 기자]마리텔 안정환

안정환이 마리텔 세트장에 투정을 부렸다.

지난 9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는 안정환 김성주가 새롭게 합류했다.

이날 김성주는 자신들이 방송할 세트장에 들어서면서 "축구장도 있고 여기가 우리 방송할 곳인가보다"라고 감탄했다. 그가 이곳 저곳 둘러보는 사이 안정환은 따라 들어오면서 "방이 좀 작다"고 지적했다.

안정환은 "스위트로 바꿔달라고 하라. 난 이런 방에서 도저히 못한다"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안정환은 '마리텔'에 합류해 주옥같은 멘트로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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