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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실' 시청률 상승의 원인은?…'삼둥이 효과' 톡톡

입력 2016-01-11 14:3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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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최원영 기자]장영실 삼둥이

삼둥이가 출연해 화제를 모은 드라마 '장영실'의 시청률이 상승하며 '삼둥이 효과'라는 말이 등장해 눈길을 끈다.

11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0일 오후 방송된 KBS1 드라마 '장영실' 4회는 전국 기준 시청률 11.3%를 기록 했다. 앞서 지난 9일 방송된 3회의 시청률은 10.2%였다.

['장영실' 삼둥이. 사진=KBS1 '장영실' 방송화면 캡처]
['장영실' 삼둥이. 사진=KBS1 '장영실' 방송화면 캡처]

이날 '장영실'에서는 삼둥이 대한, 민국, 만세 중 대한이와 만세가 출연 해 아역배우 못지않은 연기력을 뽐냈다.

삼둥이는 혼란스러운 조선 백성들이 봉기를 일으키는 장면에서 등장했으며 특히 만세는 명품 오열 연기를 선보여 눈길을 모았다.

드라마 '장영실'은 유교만이 세계의 질서로 여겨지던 시대에 천출로 태어나 평생을 노비로 살 뻔했으나 궁에 들어가 15세기 조선의 과학기술을 세계 최고를 만들어 내는 천재 과학자 장영실의 일대기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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