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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M, “홀어머니 지키기위해 운동에 매진”…과거 발언 '뭉클'

입력 2016-01-11 01: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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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수정 기자]KCM

KCM이 '복면가왕'에서 '파리넬리'를 둘러싸고 정체 의혹을 받으며 화제가 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과거 그의 발언이 새삼 주목 받고 있다.

사진:KCM 인스타그램
사진:KCM 인스타그램

KCM은 과거 방송된 KBS 2TV '박수홍 최원정의 여유만만'에서 그동안 자신을 둘러싼 오해를 해명하고 공개하지 않았던 가족에 얽힌 사연을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운동에 매진하게 된것은 일찍 돌아가신 아버지를 대신해 어머니와 두 누나들을 지키기 위해서였다”고 고백했다.

KCM은 “초등학교 5학년 때 아버지를 여의고 홀어머니 밑에서 자랐다. 어린 시절부터 집안의 가장이 돼 어머니를 지키는게 우선이었다”며 “그런 까닭에 술, 담배를 안하고 운동과 낚시, 요리와 살림살이를 좋아하는 ‘착한남자’가 됐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실제로 KCM은 현재까지도 운동을 게을리 하지 않아 이른바 '몸짱'으로서 이미지를 확고히 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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