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백진희 기자]복면가왕 파리넬리 KCM
복면가왕 파리넬리의 정체가 KCM으로 축약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정지훈(비)와 함께한 KCM의 군복무 일화가 눈길을 끌고 있다.
국방홍보원 홍보지원대에서 군 복무 중인 가수 KCM은 과거 국방홍보원 블로그 어울림과의 인터뷰를 통해 정지훈과 함께 하는 내무반 생활에 대해 고백했다. 당시 KCM은 “정말 정신없이 지내고 있다. 홍보지원대 역시 군대이기 때문에 해야할 일이 많다. 아주 사소한 일, 빨래부터 시작해 청소, 그 외 궂은 일들은 다 막내 몫이기 때문에 정지훈(비) 일병과 열심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월드스타 비도 군에서는 막내임을 고백하며 KCM은 ”막내 비와 함께 빨래 등 궂은 일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시 국군방송 라디오 위문열차와 주말 프로그램 프리웨이를 진행했던 KCM은 “국군방송TV에서 시사적인 용어 풀이도 해보고 리포터도 해 봤다. 모두 처음 해 보는 이들이라 재미있었다”며 “사회에 나가서도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KCM은 2013년 7월 31일 전역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