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지창욱·심은경 주연 '조작된 도시', 대장정 마치고 크랭크업!

입력 2016-01-11 15:5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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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희 기자]영화 '조작된 도시'(가제, 감독 박광현)가 지난해 12월 29일 서울에서의 촬영을 끝으로 크랭크업했다. 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는 11일 "지난해 7월 1일 촬영을 시작해 6개월 간의 대장정을 이어온 '조작된 도시'가 총 85회차 촬영을 끝으로 2015년 12월 29일 크랭크업했다"고 밝혔다.

반년의 기간 동안 끈끈한 팀워크로 함께 했던 스태프, 배우들은 마지막 순간까지 완벽한 호흡과 뜨거운 열정으로 촬영을 진행했다는 후문이다. 강도 높은 액션과 추격신 등 위험천만한 촬영을 비롯해 모든 일정이 무사히 끝나는 순간 감독과 배우, 전 스태프들은 기쁨과 아쉬움의 인사를 나누며 마지막 촬영을 마친 특별한 감회를 나눴다.

이번 영화로 첫 스크린 데뷔식을 치르는 지창욱은 "모든 스태프, 배우분들께 정말 고생하셨다는 말씀 전하고 싶다. 이 작업을 하며 함께했던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고 정말 행복했다"며 소감을 전했고 심은경은 "뜻 깊은 작품에 좋은 감독님, 배우분과 호흡을 맞추게 돼 영광이었다. 무궁무진한 상상력의 영화가 나올 것이니 관객분들의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당부했다.

또한 '웰컴 투 동막골' 이후 '조작된 도시'로 새롭게 관객들과 만나게 될 박광현 감독은 "모든 배우들, 스태프들 덕분에 촬영을 무사히 끝낼 수 있었다. 큰 산을 넘은 듯해 감격적이고 후반 작업 열심히 잘해서 고마운 마음에 보답하고 싶다"며 마지막 촬영의 소감을 전했다.

한편 '조작된 도시'는 아무 이유 없이 살인범의 누명을 쓰고 인생이 송두리째 바뀐 남자가 철저하게 조작된 사건의 실체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범죄 액션 영화다. 후반 작업을 거쳐 2016년에 개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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