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하지혜 기자]1대 100 최양락 주병진
‘1대 100’ 최양락이 과거 주병진에게 맞았던 일화를 공개했다.
12일 방송되는 KBS2 ‘1대100’에 최양락이 5000만원의 상금에 도전했다. 주병진과의 일화를 폭로하기도 했다.
이날 방송에서 최양락은 “요즘 같으면 고소하고 난리 나겠지만 우리 때는 참 많이 맞았다”며 과거 시절에 대해 언급했다.
조우종 아나운서가 “주로 왜 맞았던 거냐”고 묻자, 최양락은 “깐족거리다가 맞았다”며 굴욕적이었던 과거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최양락은 “주병진 씨랑 족발 집에서 회식 중 야자타임을 하다가, 끝났는데도 재밌어서 계속 ‘병진아, 병진아’ 했더니 주병진 씨가 ‘그만해, 그만하라고!’하며 살을 다 발라먹은 족발 뼈로 때려, 맞고 엉엉 울었다”고 회상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주위에서는 족발로 맞았으니 자존심 상해서 우는 거라고 했는데, 사실 자존심이 아니라 너무 아파서 울었던 것”이었다고 당시 심정을 밝혀 또 한 번 웃음 바다를 만들었다.
한편, 최양락이 출연한 1대100은 오후 8시 55분 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