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구제역 위기단계
전라북도 김제의 한 돼지농장에 구제역이 발생해 돼지 700마리를 살처분한다는 소식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농림축산검역본부가 정밀검사를 한 결과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밝혔다.
이에 해당 농장에서 사육 중인 돼지 700마리에 대한 살처분이 이뤄지고 국민안전처는 구제역 위기단계를 관심에서 주의로 한 단계 격상했다.
한편 구제역 발생은 지난해 4월 이후 9개월만에 처음이다.
이에 누리꾼들은 '너무 안타깝다''구제역 도무지 예방책은 없는건가''가축들도 좋은 환경에서 자랄수만 있다면 정말 좋을텐데 현실적으로 그게 안 되겠지''당분간 돼지고기 값 또 오를 듯''잊을만하면 또 구제역 파동이네''살처분 말고 원인부터 찾아 해결했으면''구제역 생기는 게 문제가 아니라 반복되는 게 문제' 등의 반응들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