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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새 패널로 전원책·유시민, '불꽃튀는 입담' 누가 이길까?

입력 2016-01-11 14:5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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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최원영 기자]썰전 전원책 유시민

'썰전'의 새 패널로 전원책 변호사와 유시민 전 장관이 확정됐다.

11일 종합편성채널 JTBC 시사 교양 프로그램 '썰전' 제작진은 지난 7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하차한 이철희 두문정치연구소 소장과 이준석 클라세스튜디오 대표의 후임으로 전원책 변호사와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장관을 새 패널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썰전' 전원책 유시민. 사진=JTBC '밤샘토론', TV조선 '시사토크 판' 방송화면 캡처]
['썰전' 전원책 유시민. 사진=JTBC '밤샘토론', TV조선 '시사토크 판' 방송화면 캡처]

전원책 변호사는 각종 시사 대담 프로그램에서 날카로운 분석과 촌철살인 입담으로 많은 어록을 보유 중인 대표 보수 논객이며 오랫동안 야권에 몸 담아온 유시민 전 장관 역시 발언 마다 인터넷에서 화제를 모으며 막대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두 사람 모두 각각 '보수'와 '진보' 진영에서 상당한 팬층을 보유한 만큼 앞으로 '독한 혀들의 전쟁'을 표방하는 '썰전'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썰전'은 11일 새 패널들과 함께 첫 녹화를 진행할 예정이며 이날 녹화 분은 오는 14일 목요일 오후 10시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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