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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 데이빗 보위 사망 애도 “뭐가 됐든 지루하진 않을 것” 어록 언급

입력 2016-01-11 20: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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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하지혜 기자]유아인 데이빗 보위

유아인이 데이빗 보위의 죽음을 애도했다.

11일 오후 유아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I don't know where I'm going from here, but I promise it won't be boring”이라는 글과 함께 데이빗 보위의 사진을 게재했다.

유아인SNS
유아인SNS

유아인이 영문으로 남긴 글은 데이빗 보위 어록 중 하나로 ‘내가 여기서 다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뭐가 됐든 지루하진 않을 것이라는 건 약속할 수 있다’는 뜻.

데이빗 보위는 1947년 영국에서 태어나 1962년 싱어송라이터로 활동을 시작했다. 그는 1969년 ‘스페이스 오디티(Space Oddity)’와 1972년 ‘지기 스타더스트(Ziggy Stardust)’를 발매하며 글램 록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지난 9일에는 28번째 정규 앨범 ‘블랙스타’를 발표했다. 지난 18개월 암 투병 끝에 10일 세상을 떠났다.

한편, 유아인은 이미연과 함께 주연한 영화 ‘좋아해줘’ 개봉을 앞두고 있다. 2월 18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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