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스베누
스베누의 황효진 대표가 사기 등의 혐의로 피소됐다.
황 대표는 지난 2012년 '신발팜'이라는 상호명으로 신발 판매를 시작해 2년 뒤 '스베누'라는 브랜드를 개발했다.
황 대표는 20대의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큰 성공을 거두며 억대 슈퍼카 사진을 블로그에 공개하기도 했다.
이 가운데 지난 10일 방송된 mbc '시사매거진 2580'에서는 스베누의 경영 악화 소식과 판매실태를 공개했다.
이날 '시사매거진 2580'에서는 한 공장장이 28억의 대금을 받지 못해 옷을 벗고 자해를 하고, 자금난에 시달려 현재 부도 위기에 놓여 있다는 내용이 방송됐다.
이에 누리꾼들은 '스베누 황효진 대표 88년생이면 진짜 어린 나이에 성공이었네''스베누 기본기가 없었구만''황효진 대표 슈퍼카 자랑하더니'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