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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101, 잠실실내체육관을 꽉 채우며 장관연출

입력 2016-01-11 17: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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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정 기자] '프로듀스 101'

101명의 인원수로 화제를 모았던 '프로듀스101'멤버들이 본격적인 방송을 앞두고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공연을 펼쳤다.

지난 10일 잠실에서 열린 '2015-2016 KCC 프로농구 올스타전'의 오프닝 공연을 담당한 '프로듀스101'은 'PICK ME'음악 시작과 함께 우르르 뛰어오는 장관을 연출했다.

곧 자신의 자리에 서서 대형을 갖추고 춤을 추기 시작하자, 소름 돋을 정도로 환상적인 칼군무를 선보이며 박수를 이끌어 냈다.

사진: 프로듀스101 / 온라인 커뮤니티
사진: 프로듀스101 / 온라인 커뮤니티

한국에서 보기 힘들었던 초대형 인원 그룹인만큼 많은 팬들의 관심과 성원이 쏟아지고 있다.

팬들은 "공연 장난 아니었다. 정말 멋졌다" "인원수가 많은게 흠만은 아니네. 딱딱 맞아 떨어지는 안무가 굉장했다" "얼굴은 안보인데 대박이었음"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프로듀스101'은 미션을 통해 서바이벌 방식으로 국민 걸그룹을 육성하는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마지막으로 선택받은 11명이 걸그룹 데뷔의 꿈을 이룰 수 있다. MC 장근석을 비롯해 출연진에는 그룹 다이아 출신의 채연과 캐시, 남녀공학 출신의 찬미, 티아라 후보 출신의 다니, 트와이스 후보 출신의 소미, 카라 후보 출신의 시윤과 채경 등 얼굴이 익숙한 연습생도 다수 포함되어 있어 주목 받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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