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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전원책 유시민 합류, 보수와 진보의 스타 "더 독해진 입담 선사할것"

입력 2016-01-11 18:5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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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김은지 기자]썰전 전원책 유시민

JTBC ‘썰전’의 새로운 멤버로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과 전원책 변호사가 합류한다.

복수의 방송 관계자는 10일 “유시민과 전원책이 ‘썰전’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사진 : 썰전 전원책 유시민 / JTBC '썰전'
사진 : 썰전 전원책 유시민 / JTBC '썰전'

유시민과 전원책은 최근 하차한 이철희 두문정치연구소 소장과 이준석 클라세스튜디오 대표의 바통을 이어받아 각각 진보와 보수의 목소리를 대변할 예정이다.

전원책 변호사는 ‘100분 토론’ 등 각종 시사 대담 프로그램에서 날카로운 분석과 촌철살인 입담으로 많은 ‘어록’을 보유 중인 대표 ‘보수 논객’이며, 오랫동안 야권에 몸 담아온 유시민 전 장관 역시 정계에서 물러났지만, 책 집필 등 다양한 활동으로 막대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이미 두 사람 모두 각각 ‘보수’와 ‘진보’ 진영에서 상당한 지지층을 보유한 만큼'썰전'에서 어떤 독해진 입담을 선사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유시민과 전원책이 합류한 방송분은 14일 방송되는 ‘썰전’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썰전 전원책 유시민 소식에 누리꾼들은 "썰전 전원책 유시민, 대박" "썰전 전원책 유시민, 기대된다" 등의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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