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은하 기자]백지영 정석원
백지영 정석원 부부가 화제인 가운데 백지영의 발언이 눈길을 끈다.
백지영은 11일 방송된 MBC FM4U '오후의 발견 김현철입니다' 단독 팬미팅 코너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백지영은 "9살 연하 남편을 둬서 좋은 점과 나쁜 점이 뭐냐"라고 묻는 김현철의 질문에 "좋은 점은 같이 있을 때 많이 웃는단 거다. 뭔가 심각해지는 타이밍이 별로 없다"고 답했다.
이어 백지영은 "나쁜 점은 친구의 아내들이 너무 어리다. 너무 새파랗다. 부부 동반 자리에 잘 안 나가게 되더라. 마음이 아프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백지영과 정석원은 2년간의 열애 끝에 지난 2013년 6월 2일 결혼했다.
한편 백지영은 MBC FM4U '백지영의 별이 빛나는 밤에'에서 MC로 활약 중이다. 매주 밤 10시 5분 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