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은지 기자]데이빗 보위 사망
'글램록의 대부' 데이빗 보위(69)가 암투병 끝에 사망했다.
미국 연예매체에 따르면 데이빗 보위 측은 공식 계정을 통해 "데이빗 보위가 10일, 가족이 보는 가운데 사망했다"라며 "18개월의 암투병 끝 세상을 떠났다"라고 밝혔다.
이어 "많은 분들의 애도에 감사를 표하며 부디 유가족의 사생활을 존중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데이빗 보위는 1970년대 전 세계 음악계를 강타한 글램록(Glam Rock)을 이끈 대표주자로, 지금까지 1억 3천 만장이라는 음반 판매량을 기록했으며, 2000년 ‘20세기 가장 영향력 있는 아티스트’로 꼽히기도 했다.
그는 최근 28번째 정규 앨범 ‘블랙스타’를 발표했다.
데이빗 보위 사망 소식에 누리꾼들은 "데이빗 보위 사망, 꿈이길" "데이빗 보위 사망, 믿겨지지 않는다" "데이빗 보위 사망,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등의 반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