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은지 기자]서울대입구역 화재
서울 지하철 2호선 서울대입구역 인근서 화재가 발생했다.
11일 오후 2시 50분쯤 서울 봉천동 2호선 서울대입구역 인근 건물에서 큰 불이 발생해 시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승객의 안전을 위해 3시께 기관사에게 서울대입구역 내·외선의 무정차 통과를 지시했다. 다행히 무정차 통과를 지시한 3시부터 3시5분 사이 서울대입구역을 통과한 열차는 없었다.
서울메트로 관계자는 "화재 발생과 동시에 급기를 차단하고 배기를 최대로 가동하는 등 연기 유입을 적극적으로 막았다"고 밝혔다.
tbs교통방송 생활정보센터 측도 이날 페이스북에 "남부순환로 (사당고가차도 → 신림4거리) 서울대입구역4거리부근 상가건물 외벽화재 진화작업으로 한 방면 전면통제 되고 있고, 주변도로 정체되고 있으니 우회하시기 바랍니다"고 당부했다.
한편,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아직 전해지지 않았으며 소방당국은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서울대입구역 화재 소식에 누리꾼들은 "서울대입구역 화재, 이유가 뭐지" "서울대입구역 화재, 인명피해 없어 다행이네" 등의 반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