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희 기자]'치인트' 서강준이 휴대폰을 주워준 빌미로 김고은에게 소고기를 받아먹었다.
11일 밤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극본 김남희 고선희, 연출 이윤정, 이하 '치인트') 3회에서는 백인호(서강준)가 홍설(김고은)을 불러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홍설은 잃어버린 자신의 핸드폰으로 전화를 걸었고 홍설의 폰을 들고 있던 백인호는 고깃집으로 그를 불러냈다. 백인호는 홍설이 오기 전 소고기를 먹은 것도 모자라 포장까지 한 후 그에게 결제를 요구했다.
이에 홍설은 사색이 돼 결제를 했고 백인호는 오히려 "이제 두 번 남았다. 내가 네 고물 핸드폰 찾아줬으니 이 정도면 싼 거야"라고 뻔뻔한 모습을 보여 홍설을 당황케 했다.
'치인트'는 달콤한 미소 뒤 위험한 본성을 숨긴 완벽 스펙남 유정과 그의 본 모습을 유일하게 꿰뚫어본 여대생 홍설의 로맨스릴러를 담은 작품이다. 매주 월, 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