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다나'
'일밤-복면가왕' 파리넬리 VS 눈꽃여왕의 대결에서 패한 '눈꽃여왕'의 정체가 다나로 밝혀지며 놀라움을 자아냈다.
지난 10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 출연해 정체가 밝혀진 '눈꽃여왕' 다나는 놀라는 패널들에게 "어릴 때 데뷔해서 어리다는 선입견이 컸던 것 같다. 춤추고 예쁘게 노래하고 가창보다는 퍼포먼스 위주였다"고 전했다.
이어 다나가 "앨범을 안 낸지 5년 정도 됐다"고 말하자, 김구라는 "SM이 문제가 많다"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다나는 지난 2011년 천상지희 다나&선데이 '처음엔 아메리카노' 음원을 마지막으로 가수 생활을 하지 못했다.
또한 다나는 "16살 데뷔 후 벌써 16년이 지났다"며 마음 고생을 많이 했다. 고생 많이 해서 나왔다"고 밝혀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인생의 반을 가수로 살았네" "디지털 음원이라도 내주지" "많이 성장했네"등의 반응을 보이며 반가워했다.
한편 지난 2001년 ‘세상 끝까지’로 데뷔한 다나는, 이후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 멤버로 활동했으며 현재는 뮤지컬 배우로 활약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