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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영, 결혼 5년 만에 파경…"이미 6번이나 헤어졌다" 충격 고백

입력 2016-01-12 23:5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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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고은희 기자]결혼 5년 만에 파경

가수 박기영이 결혼 5년 만에 파경 소식을 전한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 되고 있다.

박기영은 지난 2012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강심장'에 출연해 "변호사 L씨는 제 남편이고 의뢰인 P씨는 저다"라며 "소속사와의 분쟁으로 활동을 못하고 우울한 날들을 보내던 중 변호사가 현재 남편으로 바뀌었다"고 털어놨다.

[결혼 5년만에 파경. 사진=SBS '강심장' 방송 화면 캡처]
[결혼 5년만에 파경. 사진=SBS '강심장' 방송 화면 캡처]

이날 박기영은 "보수적인 시아버지의 반대로 만남과 헤어짐을 수없이 반복했다"며 "이별의 아픔을 견디기 위해 산티아고 순례길을 혼자 걷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2008년도 2월에는 정말 크게 헤어져 10개월 동안 만나지 못했다"며 "그런데 그 후 남편이 소리 없이 집까지 찾아왔고, 결국 시부모님 역시 우리를 인정해 줬다"고 말했다.

박기영과 전 남편은 의뢰인과 변호사로 처음 인연을 맺었고 서로에 대한 호감으로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박기영은 지난 2010년 5월 1일 한 살 연상의 변호사와 웨딩마치를 울렸으나 결혼 5년 만에 파경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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