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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의 아내' 유이, 절친 유노윤호 퇴소식 방문 '남다른 의리'

입력 2016-01-11 23: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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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은하 기자]'100일의 아내' 유이

드라마 '100일의 아내'가 화제인 가운데 걸그룹 애프터스쿨 유이의 과거 사진이 새삼 눈길을 끈다.

지난 9월 2일 연예계 관계자에 따르면 유이는 8월 27일 경기도 양주 신병교육대에서 퇴소한 그룹 동방신기 유노윤호를 응원하기 위해 퇴소식에 참석했다.

['100일의 아내' 유이.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유이 인스타그램]
['100일의 아내' 유이.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유이 인스타그램]

이 관계자는 "이날 퇴소식에 유노윤호의 가족과 친구들 외에도 유이가 동행했다. 주위에 사람들이 많았지만 유이의 모습을 쉽게 알아보는 사람은 없었다"면서 "얼굴이 알려진 연예인은 유이 밖에 없어서 괜한 오해를 살까 봐 주위에서 (유이의)노출을 막았다"고 밝혔다.

유노윤호의 입소식 다음날 유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는 이렇게 날이 밝았는데. 급 비가 내린다. 놀러 가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유노윤호의 신병교육대 퇴소식에서 사진이 찍힐 당시 입었던 옷과 동일해 화제가 됐다.

한편 11일 오후 한 매체는 "이서진과 유이가 '100일의 아내'에 출연 제의를 받았으며 캐스팅 확정 단계에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이서진 측은 헤럴드 POP에 "최종 조율 중에 있다"고 밝혔다. 여주인공으로는 유이가 물망에 올라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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