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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의 아내' 유이 '대기업 스폰서' 루머 해명 '눈길'

입력 2016-01-12 06:3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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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차은호 기자]100일의 아내

100일의 아내 여주인공 물망에 오른 유이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의 발언이 주목받고 있다.

지난 11일 유이의 소속사 플레디스 측은 "'100일의 아내'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중이다"라고 밝혔다.

사진 : 유이 / 본사DB
사진 : 유이 / 본사DB

또 이서진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 측 역시 "출연 논의 중"이라고 같은 반응을 나타냈다.

이러한 가운데 '100일의 아내'에 출연 논의 중인 가수 겸 배우 유이의 루머 해명이 새삼 화제다.

그는 과거 방송된 sbs '화신'에서 "내게 대기업 스폰서가 있다는 말을 들었다. 정말 어디서든 한 번쯤 확실하게 말하고 싶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처음 들었을 때 정말 충격이었다. 한 번은 정말 절친한 친구의 측근까지도 내 친구에게 '유이에게 대기업 스폰서가 있더다라. 너만 모르는 거야'라고 말했다더라"고 고백했다.

이어 "아마 내가 데뷔 초 휴대전화나 소주 같은 광고를 찍어서 그런 소문이 난 것 같다"며 "전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한편 '100일의 아내'는 일찍이 사고로 남편을 잃고 어린 딸과 단둘이 살아온 여주인공이 뇌종양 진단을 받은 뒤, 이후 자신의 딸의 보호자를 만들어 주기 위해 한 남자와 시한부 아내 계약을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전설의 마녀', '킬미 힐미', '풍문으로 들었소' 등 히트작을 내 놓은 팬엔터테인먼트가 제작하고, '인순이는 예쁘다', '결혼해주세요', '최고다 이순신'의 정유경 작가가 대본을 맡고, '로드 넘버원', '무신', '오만과 편견'의 김진민 PD가 연출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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