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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유혹' 윤수, 친어머니와 상봉 후 더욱 복잡해지는 운명

입력 2016-01-13 18:3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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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송율희기자]‘화려한 유혹’에서 윤수(유경 역)가 드디어 친어머니와 상봉했지만 험난한 앞길이 예고되고 있다.

최근 방송에서 유경은 그동안 '자장면'이라는 단축번호로 궁금증을 자아냈던 친어머니와 드디어 만나 서로의 존재를 확인했다.

범수(김형규 분)와 아름(이정민 분)이 중화 요리점을 찾아가 유경과 친어머니를 서로 만나게 해 주려 했지만 그 과정에서 범수와 아름이 음식값을 지불하지 못해 문제가 생긴 것.

현장에 뒤늦게 나타난 유경은 친어머니 앞에 나타나 "내 친구들이 뭘 잘못했나요"라며 음식값을 지불하고 사라졌다.

"그동안 유경이 친구라며 나타나 음식을 달라고 하는 학생들이 많았다"고 아름을 몰아세우던 유경의 어머니는 다시 아름에게 "유경이가 나와는 엮이지 않는 것이 좋다"라며 의미심장한 내용을 암시했다.

드디어 친어머니를 만났지만 유경의 아버지 일도(김법래 분)가 유경의 친어머니와 강제로 이혼하면서 세영(박정아 분)을 새 어머니로 들인 과거 스토리와 얽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유경은 집안 내적으로도 범수가 할아버지와 결혼한 은수(최강희 분)의 친동생이라는 사실을 모른 체 친구 관계를 유지하고 있어 극중 묘한 기류가 흐르고 있기도 하다.

윤수와 김형규의 팬들은 “두 사람이 커플로 연결되면 좋겠다”거나 “세 사람의 삼각 관계가 은근히 재미있다”며 응원하고 있지만 극중 범수는 윤수의 할아버지 뻘.

할아버지 석현(정진영 분)의 집에서 조용하고 조신한 모습을 보여왔던 유경의 배경과 복잡한 스토리가 속속 밝혀지면서 큰 파장을 불러올 스토리 역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화려한 유혹’은 형우(주상욱 분)가 석현과 대립하고 은수는 일주(차예련 분)가 숨겨왔던 암호의 원본을 찾게 되면서 흥미를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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