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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외전’ 황정민, 어릴 때 닉쿤 닮아 ‘술톤 얼굴은 고등학생 때’

입력 2016-01-12 16: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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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양혜숙 기자]검사외전

황정민이 자신의 술톤 얼굴에 대해 밝혔다.

과거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한 황정민은 고등학교 때부터 얼굴이 빨개졌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MBC 섹션TV 연예통신 캡처
MBC 섹션TV 연예통신 캡처

이날 황정민의 어린 시절 사진이 공개돼 MC들을 놀라게 했다.

기나긴 기럭지에 뚜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이는 어린 시절 모습을 보고 닉쿤을 닮았다고 하자 “그때는 조금 덜 빨갰어요.”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언제부터 빨갰어요?”라고 배우 손예진이 묻자 “고등학교 때부터 그랬어요. 처음 만난 사람들이 ‘왜 이렇게 빨개요’, ‘술 마셨어요’ 라고 물어봐서 장난스럽게 저도 ‘빨개요’ 라고 대답해요”라고 밝혔다.

한편, 황정민 강동원이 함께 한 영화 '검사외전'은 오는 2월 3일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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