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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 김연아 최연소 기록 깨, 만 12살의 나이로 '싱글 종합 1위'

입력 2016-01-12 01:4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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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김혜정 기자]유영 김연아

유영 김연아 기록 깬 우승이 화제다.

유영(12)선수는 지난 10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KB금융 코리아 피겨스케이팅 챔피언십 2016(제 70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 대회)' 여자 싱글 부문 종합 1위를 차지하며 김연아의 기록을 깼다.

만 12살인 그녀는 김연아의 역대 최연소 우승 기록을 깨고 주목을 받게 된 것.

유영은 전날 열린 쇼트프로그램에서 61.09점(1위)을 따냈고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 68.53점, 예술점수 54.13점, 총점 122.66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총점 183.75를 받으며 1위를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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