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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 연기에 김연아 "초등학교 나보다 잘한다" 격찬

입력 2016-01-12 0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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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차은호 기자]유영 김연아

피겨선수 유영이 화제다.

김연아는 10일 목동실내빙상장에서 막을 내린 제70회 전국 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시상식에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김연아 / 본사DB
사진 : 김연아 / 본사DB

이날 김연아는 시상식에 앞서 피겨 유망주 후원 차원에서 '김연아와 함께하는 KB금융 피겨 꿈나무 장학금’ 행사를 통해 5천만원을 대한빙상경기연맹에 전달했다.

행사를 마친 김연아는 "작년 대회도 지켜봤는데 어린 선수들이 더 발전하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이번 대회 여자 싱글 시니어부에서는 초등학교 6학년에 올라가는 유영이 역대 최연소 우승 기록을 달성하는 등 '초등학생 열풍'이 불었다.

김연아는 유영에 대해 "작년부터 잘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제가 초등학교 때보다 더 잘한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김연아는 또"앞으로 부상만 없으면 실력이 더 좋아질 선수"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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