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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이스탄불 관광지서 폭발, 용의자 의심 여성 한명 체포..."IS 가능성?"

입력 2016-01-12 22:5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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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김은지 기자]터키 이스탄불 관광지서 폭발

터키 이스탄불 광관지서 폭발 사고가 일어났다.

사진 : SBS 뉴스
사진 : SBS 뉴스

12일 오전 테러로 추정되는 대형 폭발이 터키 이스탄불 대표적 관광지인 술탄아흐메트 광장에서 발생했다.

이에 이스탄불 주당국은 10명이 숨지고 15명이 부상을 당했다고 밝혔다.

또한 터키 당국은 이슬람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의 소행일 가능성에 무게를 둔 채 이번 사건을 조사하는 것으로 전해졌으며, 현장에서 용의자로 보이는 여성 한 명을 체포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한국 단체 관광객들 중에는 부상자도 발생한 것으로 알려져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당시 현장에 있던 한국인 가이드는 “엄청나게 큰 폭발음이 들려서 보니 광장 쪽에서 불길이 치솟았다”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한편, 술탄아흐메트 광장은 성 소피아 성당과 술탄 아흐메트 자미(이슬람사원) 등이 있는 이스탄불의 가장 대표적인 관광지로 유명하다.

이 소식에 누리꾼들은 "터키 이스탄불 관광지서 폭발, 유럽은 당분간 못가겠다" "터키 이스탄불 관광지서 폭발,정말 무슬림들 무서워" 등의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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