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라디오스타' 하니, "학창시절 준수 따라다니진 않았다"

입력 2016-01-14 00: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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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유진 기자]'라디오스타' EXID 하니가 남자친구 JYJ 김준수를 언급했다.

[EXID 하니.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EXID 하니.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13일 밤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의 '심스틸러' 특집에는 곽시양, 하니, 김숙, 황제성이 출연했다. 이날 MC들은 하니에게 "학창시절 준수 씨 팬이었다고 들었다"며 질문했다.

하니는 잠시 당황한 표정을 짓더니 "맞다"고 답했다. 이어 MC들은 "음악 방송 무대도 따라다니고 했느냐"고 물었고 하니는 "따라다니지는 않았다. 사실 저보다 제 친구가 더 팬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저의 가장 친한 친구였다. 자기의 준짱을 뺏겼다며 속상해하더라. 그런데 지금은 응원해주고 있다"고 말해 훈훈함을 안겼다.

'라디오스타'는 들리는 TV라는 콘셉트로 매주 새로운 출연자들을 초대하여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수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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