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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예체능' 강호동, "이만기가 '깝치지 마라 이XX야'라고 욕설을"

입력 2016-01-13 11:4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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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최원영 기자]우리동네 예체능

방송인 강호동이 '우리동네 예체능'에 출연 중인 가운데 그를 향한 관심이 뜨겁다.

과거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는 강호동과 전 씨름선수 이만기의 대결이 재조명됐다.

['우리동네 예체능'. 사진=JTBC '아는 형님' 방송화면 캡처]
['우리동네 예체능'. 사진=JTBC '아는 형님' 방송화면 캡처]

강호동은 씨름선수로 활동하던 19살 시절 이만기와의 세기의 대결을 펼쳤다.

당시 이만기는 강호동을 향해 "깝치지마라 이 XX야"라고 말했다. 이에 강호동은 "저 못합니다. 선배가 말을 저렇게해도 됩니까?"라며 심판에 항의했다.

강호동은 이어진 대결에서 이만기를 제압했고 경기 종료 후 넘어진 이만기를 향해 손을 뻗었지만 이만기는 이를 매몰차게 거절한 것으로 알려져 이목을 끌었다.

한편 12일 밤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우리동네 유도부와 경상도 연합팀과의 대결이 그려졌다.

이날 아이돌그룹 매드타운의 조타는 우리동네 유도부의 승리를 확정짓는 경기를 펼쳐 감동을 자아냈다.

'우리동네 예체능'은 매주 화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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