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

日 톱 아이돌 SMAP, 25년만에 해체 위기 ‘충격’

입력 2016-01-13 09: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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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주 기자]일본의 톱 아이돌이자 아시아에서도 위상이 높은 남성 5인조 SMAP이 해체 위기에 놓였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일본 닛칸스포츠는 13일 “다섯 명 중 멤버 기무라 타쿠야만 현 소속사인 쟈니스에 잔류하면서 다른 멤버 나카이 마사히로, 이나가키 고로, 쿠사나기 츠요시, 카토리 싱고는 독립 수순을 밟게 될 예정”이라며 사실상 해체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현지 언론에서는 쟈니스 소속 매니저 퇴사로 이같은 위기에 처하게 됐다고 추측하고 있다.

[일본 및 아시아 전역에서 여전히 인기가 높은 아이돌 SMAP]
[일본 및 아시아 전역에서 여전히 인기가 높은 아이돌 SMAP]

SMAP은 지난 1991년 일본의 톱 아이돌로 데뷔해 아시아 전역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멤버 기무라 타쿠야는 드라마와 영화 등 배우로 두각을 드러내며 시대의 아이콘으로 사랑받았다. 멤버 쿠사나기 츠요시는 국내에서 ‘초난강’으로 인지도가 높다. 다섯 명이 함께 진행하는 예능 ‘SMAP x SMAP’은 매번 화제를 모으며 시청자로부터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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